사회보장제도로부터 보전받았다고 해서 배상금이 줄어드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기준은 없나요?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가 있고, ‘손해보상’만이 목적은 아니라던데 사실인가요?

회사에서 근로기준법에 따른 재해보상을 받았는데, 이게 산재보험이랑은 달라요? 그리고 생활보장 기능도 있다던데 맞나요?

회사에 산재보험이 있다고 하던데, 업무상 다치면 어떻게 보상받나요?

산재보험이 근로기준법상의 재해보상이랑 비슷하던데, 둘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내용이 있나요?

회사 차량으로 사고가 났는데, 이미 산재보험이나 근로기준법 재해보상금을 받았습니다. 사용자의 손해배상금과 중복되면 어떡하나요?

회사 책임이 있는 사고라,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을 구하는데… ‘산재보험급여 받은 금액’을 빼고 청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맞나요?

회사 직원이 출근 중에 ‘제3자 차량’과 충돌해 다쳤습니다. 그 제3자(가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려 하는데, 이미 산재보험금을 받았어요. 이건 어떻게 처리되나요?

업무 중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는 회사 외부 운전자입니다. 산재나 회사 보상금은 받았는데, 가해자한테도 손해배상 청구하면 중복인가요?

산재보험이나 회사 재해보상금으로 이미 받은 금액, 교통사고 배상액에서 전부 빼야 한다던데, 어떤 항목끼리 중복되는 거죠?

산재보험 측에서 치료비를 일부 냈는데, 미래 치료비는 자비로 해야 해서 민사로 청구하려 합니다. 이미 지급된 요양급여랑 향후치료비가 ‘중복’인가요?

산재보험에서 장해보상연금을 받고 있는데, 아직 앞으로도 계속 지급될 예정이에요. 민사소송에선 이 ‘미래 받을 연금’도 공제되나요?

산재로 장해연금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받을 돈을, 교통사고 손해배상금에서 전부 빼야 하나요? 아니면 이미 받은 금액만 공제하나요?

이미 산재보험으로 일부 보상받았는데, 저도 잘못이 있어요. 이때 ‘과실상계’를 먼저 해야 하나요, 아니면 산재보험액을 먼저 빼고 나서 과실상계를 적용하나요?

회사 탓으로 사고 났는데 저도 부주의가 있었어요. 산재로 받은 금액이 있고, 민사소송 중입니다. 이때 제 과실 비율을 고려해 ‘산재액’도 깎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