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예후가 불확실해도 현재 장해율로 산정하나요?

한시적(일시적) 장해도 인정받을 수 있나요?

입원 치료 중에도 휴업손해가 인정되나요?

사고 이전에 앓던 질환이 있는데, 이를 감안해 손해배상액이 줄어들 수 있나요?

기왕에 앓았던 질환이 완전히 잠재된 상태였는데, 사고로 발현되면 어떻게 되나요?

사고 전부터 허리(또는 다른 신체)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도 제 잘못이 되나요? 손해배상에서 얼마나 고려되나요?

제가 원래 약했던 탓에 작은 사고도 크게 다쳤어요. 이 경우 배상금 산정은 어떻게 되나요?

사고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는데, 원래 몸에 있던 질환(기왕증) 때문에 치료 기간이 더 길어졌어요. 이럴 때도 제 몫으로 다 부담해야 하나요?

제 사고로 생긴 장애에 기왕증 탓이 섞여 있다고 법원에서 말하더군요. 그럼 치료비나 위자료도 줄어드나요?

교통사고로 손해배상을 받을 때, ‘일시금으로 전부 받겠다’ vs. ‘정기적으로 받겠다’는 게 가능하다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법원이 ‘정기금’으로 지급하라고 명령할 수도 있다던데, 이건 어떤 상황에서 그런가요?

교통사고 후 합의금이나 손해배상금을 한꺼번에 받는 게 좋나요, 아니면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나요?

만약 예상보다 피해자가 일찍 돌아가시거나, 혹은 더 오래 생존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미 확정된 손해배상 판결이 있는데, 피해자가 예상보다 일찍 사망했어요. 혹시 가해자가 ‘돈을 너무 많이 줬으니 일부 돌려달라’고 할 수 있나요?

반대로 피해자가 기대여명보다 더 오래 살아서 추가적인 치료·간병비가 들면, 추가로 청구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