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한참 지나 재판이 길어지면, 더 최신 통계소득을 적용해 손해액을 계산할 수도 있나요?

사고 전에 무직이었다면, 통계소득의 전경력 항목으로 손해를 계산할 수 있을까요?

택시 운전사나 ‘수산물 좌판 사장님’도 ‘통계소득’을 활용해 손해를 계산한다는데, 어떻게 가능하죠?

우리집 식당은 건물·브랜드 값도 있고, 저도 직접 요리사로 일해왔는데, 통계소득 적용이 어려운 사례는 어떤 경우인가요?

아직 취업 전이거나 무직 상태인 사람, 혹은 가정주부라도 교통사고 후 ‘최소한의 소득’이 보장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사고 후 몇 년 지나 임금이 인상됐다면, 새롭게 오른 일용노임까지 반영해 계산하나요?

무직 상태였는데,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법원에서 사고 전 수입이 없다고 해서 배상액이 0원이 될까요?

농촌 일용노임이 도시 일용노임보다 높다고 하던데, 내가 도시 거주자라도 농촌 노임 적용받을 수 있나요?

건설현장에서 기능공으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기능공 소득을 적용받을 수 있나요?

가정주부나 학생, 미취업 상태인데, 일반 노임보다 높은 소득을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등학교 졸업 직전에 사고가 났는데, 원래 취업해서 기능공으로 일할 계획이었어요. 배상액 계산할 때 어떻게 반영되나요?

가정주부나 초·중학생도 사고로 장애가 생기면, 일실수입은 ‘일용노임’만 가능할까요?

사고 당시 대학교 재학생이었어요. 법원에서 제 일실수입을 ‘대학 졸업자’ 수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교육대·의대 같은 전문직 대학을 다니다 사고를 당했다면, 졸업 후 교사·의사 수준 임금을 인정받을 수도 있나요?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평생 후유증이 남았어요. 배상금 산정 시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기대여명)’도 따진다는데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