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중에도 월급이 계속 나왔다면, 그 기간은 소득 손실이 없으니 배상받을 수 없나요?

회사 규정으로 입원 기간 중 급여를 받았는데, 그 기간도 ‘일실수입’이 산정될까요?

교통사고 시점에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있었다면, 일실수입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사고 전 회사를 그만둔 상태였는데, 곧 비슷한 일자리에 취업할 계획이었어요. 이 경우 어떤 임금을 기준으로 인정받나요?

직장 다니면서 받는 급여를 실제로 얼마 받고 있는지, 어떻게 증명해야 인정되나요?

회사에선 정확한 급여서류를 안 주는데, 일실수입 산정은 어떻게 하나요?

직장에서 매달 받는 금품이 모두 ‘일실수입’에 포함되는 건가요?

연봉계약에는 없는데 회사에서 호의로 주는 수당이나 실비 지원금도 일실수입에 포함될 수 있나요?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상여금을 받아왔는데, 이런 보너스도 교통사고 일실수입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기본급 외에 ‘특별상여금’이나 ‘격려금’을 몇 번 받았는데, 이걸 사고 후 일실수입에 넣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받는 여러 수당, 다 일실수입에 포함되나요?

특별상여금 말고도 여러 ‘수당’ 명목의 금품 받았는데, 어떤 건 인정되고 어떤 건 안 될까요?

야간근로나 휴일근로 수당도 ‘사고 후에 잃게 된 소득’으로 배상받을 수 있나요?

회사에서 차량유지비나 자가운전 보조금 받았는데, 이런 비용도 일실수입으로 잡을 수 있나요?

교통사고로 일을 못 하게 됐는데, 퇴직금도 손해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