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에 타고 있던 가족이 부주의했다는데, 그 과실도 제 잘못처럼 반영될 수 있나요?

운전은 친구가 했는데, 왜 제 과실도 깎이죠? ‘피해자측 과실’이라며 감액된다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미취학 자녀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부모의 감독 소홀도 ‘피해자측 과실’로 잡힐 수 있나요?

아이를 조부모가 돌보다 사고가 났어요. 조부모 과실도 ‘피해자측 잘못’으로 감액되나요?

배우자가 운전하다 낸 교통사고, 제 보상액도 배우자 과실 때문에 줄어드나요?

형제가 몰던 차를 얻어 타다 사고 났는데, 형제 과실도 제 책임이 되나요?

업무로 운전한 직원 잘못, 제 과실로도 잡힐 수 있나요?

친구가 운전하다가 난 사고, 제 과실도 인정되나요? 동승 이유에 따라 다르다던데요.

제 차를 지인이 운전했는데 사고가 났어요. 왜 제 과실도 인정된다고 하나요?

제가 소유한 차를 직원이 몰다 사고 냈습니다. 저도 다쳤는데, 회사 대표인 제 과실도 따로 보나요?

운전자가 사고를 냈는데, 왜 제가 과실을 뒤집어쓰게 되나요?

가해자가 아닌 제3자의 실수도 피해자 과실처럼 본다고요?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무료로 얻어 탄 차에서 사고가 났는데, ‘무상동승’이라는 이유만으로 제 보상금이 줄어드나요?

친구가 호의로 태워줬는데, 사고 후 ‘무상동승’이라 제 과실로 본다는데 사실인가요?

호의로 태워준 차에서 사고가 났어요. 무상동승이면 배상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